검고양이님의 작품으로써 이분이 만들어가인 이소설의 이야기의 시작은 반란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의 줄거리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저는 소설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추천글에 저의 주관적인 줄거리를 적는것보다는 추천글을 보고 직접 소설을 읽으면서 저의 추천글에 동의 했으면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필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강호의 절정고수들이 검강을 만들수 있는것 처럼,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것은 필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고양이님의 작품 제국의 여마밥사의 챔터1부터 쉬틈없이 계속 이어지는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벌어지는 주인공과 구독자의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전개가 검고양이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4화쯤에 나오는 작가의 말에 보시면 구독자들과의 소통으로 만들어나가는 소설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추천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올리고 전 이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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