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아의 가면결사

우선 이글의 추천글을 쓰기 이전에

 

요즘 현대 판타지 레이드 소설들이 질리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다른 뻔한 소설에 질리신분들도 추강!))

 

“아프리카의 가면결사” 소설은 제가 요즘 읽을 소설이 없어서 추천 계시판을

 

기웃거리던중 우연히 추천글을 보고 한편만 읽어볼까 ?? 했던마음이..

 

완전 반해버릴정도로 몰입감이 좋은 소설이며, 특히 이집트를 배경으로 신화적

 

소설판타지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아주 강력한 매력으로 느껴 집니다.

 

무협도 아니며 현판도 아니고 중세 판타지도 아닌 이집트판타지라니!!

 

완전 새롭습니다. 시간이 여유 있으신분들은 속독보다는 정독을 권합니다.

 

저는 요즘 소설들은 보통은 속독으로 읽고

 

완전 재미있는 소설은 속독으로 읽다가 다시 정독으로 읽는 스타일이라

 

이글은 정독으로 천천히 읽으시면 더욱 작가의 상상력이 본인의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것같군요 여러분 !!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편수도 상당합니다.

 

한편 한편 분량도 상당합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날씨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설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한번 달려보시죠~

 

 

추천계기= 소설은 재미있는데 조회수와 선작수 추천수가 너무 낮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