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추천글은 추천글 업로드 하자마자 작가가 글삭해서... 그 충격으로 다시는 추천글을 쓰지 않으리라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 글 남깁니다.
이글은 배너 광고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보통 배너 광고를 잘 안누르는데 너무 성공해서 이미 본 글이던가 제 취향과 맞지 않을때가 많아서 였습니다.
첨 소개글 읽었을 때는 이고깽 감성 중세 판타지인줄 알았고 제 취향에 맞지 않는다 생각해 삼편까지만 보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고 그 자리에서 전편을 보고 이 글을 남깁니다.
다양한 이종족이 있는 중세 세계관입니다. 첨에는 그냥 생김새만 다른 거 같았지만 자신들의 다른 신체적 특성을 이용흔 등장인물들의 전술이나 기술들도 개성적입니다.
이들의 상속이나 유전 설정도 디테일 하네요.
주인공의 목표도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명확하고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 글 퀄리티를 유지히 주십사 이렇게 조공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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