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말그대로 규격외
뭐 사람이라기보다 그냥 헤츨링? 신의 아들?
처음에는 그져 똑똑하게만 그려지다
점점 의식수준과 인지의 부분의 역량이
들어나면서 마법사 한 종목에 편중하지 않은 그냥
인자강 자체임 육체적인 부분뿐아니라 지능 지혜
결단력 수리능력 사고력 모든부분에서 나이를 떠나 그냥
완전 먼치킨임
하지만 감성에 있어서 조금의 결여 소페나 사페 성향이 좀 있는것 같은 어떤면에서는 AI같은
무정한 하지만 완전히 무정한 무심한 인간은 아니고
하지만 인세의 일에 덤덤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스토리의 씁슬함을 배가하기도 한편으로는 완화 하기도
결론은
작가가 필력이 있음
재미있음
재목은 재목을 뭘로 할까 고민이라 그냥
이런 글이다 한줄 설명느낌임
심심한 주말 오후에 이거 딱임 읽어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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