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물들은 보통 단순한 연기 천재 너무 잘하네
식의 단순하게 흘러가는 것이 많았지만
해당글은 점점 앞으로가 궁금해지게
주인공이 가진 알수없는 능력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무지성으로 어리니까 귀엽네 하는 귀염틱한
글이 아니라 성인 정신의 아이인 만큼
보여지는 글 자체가 아동틱 한 것이 아니라
보기가 매우 편하다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친인척 지인 가족에게도
소개가 가능한 단연 배우물중 으뜸인 수작이다
어떻게 커나갈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게
될지 앞으로가 더 흥미 진진 하고 가대가 되는
작가분의 역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해당 작품을 쓰면서 작가분 스스로도 알에서
깨어나와 한층 더 성장하는 작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작가 인생에 있어서도
발전하는 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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