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재밌게 읽어 추천 글 올립니다.
작가가 직접경험했던 일들을 가미 했다고 하셨는데 어디까지가 현실세계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현재 10화까지 읽어 봤는데 너무 재밌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네요. 와이프한테 혼났어요.핸드폰만 들여본다고...
저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경제적인 부분들과 현실벽에 부딪혀 절망스러운 상황들이 너무 공감이되어 좋았습니다.
아직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전개될 내용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몇일 사이 많은 양의 분량을 올려주셔서 하루 하루 기대되고 있습니다.
추천 오지게 박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 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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