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연재글 입니다.
저는 거의 모든 스포츠를 싫어합니다 모든 구기종목은 애둘러서 인간의 원초적인 폭력성과 야만성 분노를 해소하는 창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지면 폭동이 벌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볼글이 보다 보다 없으면 스포츠에 찾아와서 글을 보는데 무료연재분 보다 따라왔는데 아무리 재밌는 글이더라도 호흡이 길고 질질 끄는 전개면 한편당 100원인데 안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글은 한 두편씩만 봐도 100원이 아깝지 않게 몇분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설 짬바가 거의 10년이 넘어가는데 해마다 높아지는 눈높이와 확립되는 제스스로의 입맛에 맞는 글에대한 편식성에 의해서 10위권이든 선작수가 높든 볼가치가 없다 느껴지는 글은 가차없이 포기합니다. 리뷰가디언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좋은글 발굴해서 읽도록 하는걸로 보답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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