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유가 있으니 올라왔겠지 하며 보는데, 딱 8화정도에서
어. 재미있당. ㅎㅎ
네 그렇습니다. 재미있어요.
우리 재미있으려고 보는 소설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설정이네 붕괴네 뭐시기네 뿡뿡이네
다 던지고 재미있으면 그게 끝인거죠.
전형적 헌터물의 쥔공은 뭐 발할라의 ‘기사’ -그러려니하셈-입니다.
게임과 현실이 같이 강해지는건데 뭐 게임 비중보다는 현실비중이 1:9 정도 되는거같네요. 몰입을 깨지도 않고 적절한듯 합니다.
8화에서 재미를 각성했을 때 작성한 글이라 더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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