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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게임 개발자물을 자주보는 편은 아니여서 제대로된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 중력의 억까로 대문호와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서 휼륭한 (일종의 고스트 바둑왕식) 시나리오 기획자가 된다는건 흥미로웠습니다.
초반에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도움으로 미연시를 만드는 주인공의 비상함(?)도 웃겼구요. 현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의 크리스티 어거티를 데리고 추리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개인작으로 한번 플레이 해보고싶네요.
스토리자체는 무겁지 않으나, 최근에 자주 보이는 날림식도 아니라 한번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4.2 점은 된다고 믿어요 (5점 만점기준으로 말이죠).
감사합니다.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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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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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멸망 이후의 세계(종료210308)
| 싱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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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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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 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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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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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성역의 쿵푸 [E](종료230802)
| 이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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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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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스킬조합으로 꿀빠는 공무헌터
| 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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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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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흑역사 바꾸는 프로듀서 S.
| 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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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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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 글래스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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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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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무한 성장 탑배우
|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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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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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포춘 컨설턴트
| 김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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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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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야구를 더 잘하게 됨
| 불량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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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내린 재능
| 선우(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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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용왕의 아들이 되었다
| 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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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피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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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일반소설
화룡 [畵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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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종료200602)
| 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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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 개리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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