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글은 < 절대좌의 귀환 > 입니다. 제가 공모전 추천하기 게시판에서 찾고 읽어본 글인데 비록 아직까지는 올라온 분량이 적지만 글의 장래가 기대되는 글 입니다. (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작가님도 꽤나 입지있는 작가님 이시더라 고요. )
이 글은 자살한 자만이 갈 수 있는 유토피아라는 세계에서 생존하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주인공의 환생기 입니다. 비록 6년차로 유토피아에 진입 했지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다른 1~3년차 플레이어 들과 나란히 절대좌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 세계에서 가장 강한 이들 중 한명인 절대좌. 유토피아에서 운영자 역할을 하는 72마신과 동등한 힘을 가진 위치이지요. 하지만 너무나도 빠른 성장을 했고 그에대해서 다른 절대좌들과 운영자들이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를 유토피아로 바꾼다는 운영자들의 말에 지구의 세 절대좌들과 다른 최상위권 자들은 결사대를 조직해서 대응 하지만 사실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절대좌들은 모두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배신을 때립니다.
그렇게 배신을 당하고 다시 한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작가님의 작품들 중에 <레이드:신의탄생>, <변호인 강태훈> 과 같은 수작들 역시 있기에 믿고 읽어 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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