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면 >은 역시 제가 추천글 게시판에서 추천글을 읽어보고 읽게된 작품 중 하나 입니다, 요즘에는 이것 저것 다 읽어서 뭘 읽을지 애매 합니다. 그래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좋은 작품들의 추천글 여러분도 더욱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작품은 공유하면 두배 더 재미있습니다. ( 혼자선 ㄴㄴ )
UFC 챔피언. 전적 37전 37승 무패! 통칭 "미소짓는 파괴자" 도호태
그가 갈망하는 것은 오직 투쟁의 희열뿐.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이세계에서 전생하게 되는 호태. 그리고 의문의 소리.
[스킬 ‘사자(死者)의 승계’를 습득하셨습니다.]
"이...이게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긴 너 먼치킨 됐다고!
게임판타지이긴 하지만 능력치라던가 게임적인 요소를 많이 줄였습니다. 정통 판타지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물을 죽이면 그 생명의 능력을 얻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 바랍니다.
이 것은 이 글의 소개글 입니다. 제가 일일이 다 쓰기 보다는 이게 더 이해가 잘 될듯 해서.... 소개글에서 부터 알수 있다시피 UFC 세계 챔피언인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하고 죽어서 두가지 스킬을 얻습니다. 위에 나오는 사자의 승계 외에도 영원히 젊음을 유지해주는 스킬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렇게 두가지의 스킬을 가지고 이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여러가지 모험과 시련을 격으며 많은 전투를 치룹니다.
그런데 사자의 승계라는 스킬의 효과가 자신이 죽인 적의 스킬을 가져오는 것 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먼치킨이 만들어집니다.
먼치킨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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