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찬
작품명 : 대장장이 지그
출판사 : 파피루스
오늘 대장장이 지그 12권을 빌려보았습니다
근데 읽어본 소감은 슬슬 지루하다고나 할까나요
초반에는 꽤나 흥미롭게 읽었는데 갈수록 질질끄는듯하고
처음에는 진화랄까나 대장장이로서 성장하는게 꽤나 재밌었는데
패턴이 게속 반복되지않나 해킹범은 이번 12권에서야 다시 전화걸어주시지않나 사실 지금까지 해킹범 쫒는다기보다는 그냥 퀘스트하다가 어쩌다 자기아템관련된사건에 끼어들어서 템돌려받는것밖에는;;
이번 12권의 특징이면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해킹범에대한 반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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