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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사무신
작성
08.02.02 12:52
조회
3,555

작가명 : 홀로선별.치우기.김강현.희매.

작품명 : 다크히어로..(달천.야인.)선수무적.마검사.마신.

출판사 : 드림북스(마신)다른건 모름..

지금까지 읽은것중에 4가지 작품이 그나마 별5만점에 3개를 줄수있는 작품이다..다른것들은 내 욕구불만을 해소해주질못할뿐더러

통쾌함이 없는데다 뭔가 허전하구 축구에서 다이렉트 슛처럼

시원한 전개스토리가 없는 책들뿐이었다.

내가 소설 첨 접할때 검제를 봤는데 정말 주인공의 강렬함에

매료돼어 완결까진 읽었지만 지금은 왜이리 주인공이 넘 약하다는

느낌을 받는데다 완결 완료됄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좀 서운감도 약간은있다..(물론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너무

뻔희 보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피의현주도 끝날때 반전도 괜찮

았다.하지만 이런책들은 난 별로 좋아하질않는다.

더군다나 최악의 작품이자 재미가 없으면 됄것인데도 더한것은

돈이아깝다는 최초로 느끼게 해준책이 "비뢰도'다..

더불어 너무 끄는것에다 개념없는 웃음을 주는 한심한 책들은

짜증만 나기 일삼이니 개그콘서트처럼 아이디어를 내는 코믹함

은 내가 바라는거지 갑자기 나온단어하나 계좌번호 난이걸보구

바로 접어야 할 상황까지 왔었다.참고 5권까지 읽다가 무림대회

가 겨우 열려서 보다가 그나마 무림명성도 좋게 얻으면 열은

안받지 무슨 음공고수라는 불명의를 얻고 답답하게 끝나버리는

데다가 대리만족을 느낄려고 보다가 오희려 더욱 욕구불만을

상승해버리는 역사상 내가 제일 재미없구 화만나구 돈이아깝다

는 생각을 들게한 책이다.이런거 볼려면 톰과제리를 수없이

봐도 재밋다는 사람들이면 볼수는 있겠다.

홀로선별(작품3개)

지금까지 별한개라도 받는 책들은 없었다..하지만 홀로선별님의

작품 3개중에 다크히어로 달천이계정벌 야인들의왕은 내취향의

딱이다.통쾌함이란 이런거라는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들.

이작가님은 히어로(영웅)이란 이런것이다는 것들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더군다나 홀로작가님의 주인공들은 엑스트라들을

자신에 부하로 만드는 과정까지 대중들을 모아놓고 절대강자의

품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은 나의 마음까지도 들뜨게 만들

었다.전쟁시작전에도 부하들을 다돋일때나 유감없이 드러나는

카리스마 백만부대를 통솔하는 지휘능력을 허염없이 보여준다.

물론 마음에 안든다고 엄청난 구타를 행사 한다..그것이 드레

곤이건 신이건 자신의 부하들을 얼마나 패 대는지...하지만

부하들은 아무 사심도 없는데다 화가 나야할 당연한 일도

그들은 자신의 주군을 확실희 믿고 끝까지 목숨을 바친다.

그것이 대수라는듯 하는걸 보면 주군이 과연 어느정도의 그릇

이란걸 알수가있다.나중엔 패고나서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치료를 해준다..그렇게 하다보면 부하들은 전쟁에서도 하도

맞다보니 저절로 몸이 달련돼었다는걸 느꼈을 것이다.

영웅이란 대륙만 구하면 돼는것이 아니라는걸 홀로선별님의

작품은 이야기 하는것인지도 모른다.주인공은 항상 여행을

다닌다.자신의 신분을 감춘다..이것이 어찌보면 잘난척이라는

것이 날올법도하다..그건아니다.바로 세력을 만들려는 목적도

한목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한테 숙이는걸 극도록 싫어하는

성격을 보면 쉽게 납듭할수가 있는 당면이다.

어쩔수없이 가끔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야 할때도 있지만 그것

은 소수에 불과하다..귀족이라구 마음대로 평민을 부려먹는

놈들이나 천노불안당같은 놈들한테는 하염없는 사신일것이다

약한자나 불쌍한자들 친근감이 든자들한테는 더없이 성자처럼

대하는것들을 보며 영웅이라 한다면 아직모자르다는 감도없지

나 있다..여기서 점수를 줄수있는건 몬스터들까지도 지배하며

같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작가의 상상은 가희 천지개벽

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오우거나 트롤같은 몬스터들이 나오

면 어느책들이나 무조건 잡아 x치고 보지만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잡아 x치는것도 하기는 하지만 몬스터들까지

사랑하고 그들도 다 생명이 있고 가족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자신이 그 몬스터들을  다스려서 인간사회와 아울려서 살아

가는것이 꿈일지도 모른다.그것을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

이 해냈다는 점이다.내가 제일 재미있엇던건 다크히어로5권

막장에 접어들어 레아왕국에 위기였다..주인공 린이 사랑

하는 샤린이 레미리크 왕국이 쳐들어와 죽음을 눈앞에 뒀을때

린은 가슴을 졸이며 직속부대인 그렌드 와이번부대를 이끌고

레아왕국으로 가는 장면들은 다음권에 나올기대감을 충촉

시켜줄수가 있었다..책이나올때 나는 바로 책방으로 달려가

6권을 읽었고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것이었다..

이제는 먼 일을 대비하여 해적들까지도 꿀꺽해버린 린의

활약상은 이미 영웅을 넘어 제왕이라 불리워도 손색이없다.

야인들의 왕은 불행스럽게 3권밖에 보질못했다.

책방에 없어서였다..인터넷에서 3권겨우 다운받아 봤다..

이것도 역시 내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자면 다크나 달천과는 다르다.

현대인 민호는 몸이약하다.그런데 그가 다시 몸이 튼튼한아기로

태어나는데 불행하게도 어쎄신 양성소였는데 17호로 불렸고

거기서 혿독한 훈련을 받게 돼지만 더가서는 빈이란 이름을

불렸고 야생화란 단체를 만들어 활약하는데 거기서 함흑의제왕

이란 단체와 붙게돼는 흥미를 만끽하고는 싶지만 4권을 볼수가

없어 안타가움을 대신한다.

마신(김강현)

난 삼자대면 투신 퍼스터맨 중에 가장 맘에 드는것이 마신이다.

완결을 3일전에 빌려보구 반납을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통쾌하다할정도로 더할나위가 없는 책이다.

주인공 단형우가 천기자의 안배를 받아 그가 100명중에 암흑세

계에서 최초로 한명으로 세상에 나와 활약하는것은 내가

재미있다할수가 있다.우문혜를 만나고 쟁자수로 살아가는 인생

을 시작해서 검왕과 검마를 만나고 나중에는 마교의 마신이

돼는 과정까지는 정말 흥미와 다음권에 대한 기대를 은근희

바라게 만들어 버린다.더군다나 단형우는 내 마음을 아는지

적을 앞에 둬도 단 한방이면 뭐든게 해결됀다.

10대고수건 천하제일이건 고금제일이건 그앞에 서면 모두

한방이면 x하다.그에겐 천하란 말은 장난일뿐이다.

맘만먹으면 천하가 아니라 이계까지도 모두 혼자서 흡수할

능력이 있다.아니 파괴란 말이 어울릴 것이다.

그런 그에게도 약점은 있었다...완결까지 읽은 결론은 남한테

잘 휘둘릴것같다.말을 잘듣는 강아지라 하겠다.

이용을 잘 당할것 같다는 말이다..우문혜가 저거해 이거해 하면

바로 아무생각없이 일을 진행시켜버리고 심지어는 마교의

금마공까지 아무서슴없이 제거해버리고 완결에서는 또다른

천기자가 남긴 인물 취향의 고독까지도 너무 손쉽게 해결해버리

고 이들보다 자신의 더위험한 고독을 아무서슴없이 쉽게 쳐리

하는 괴물을 보면 참으로 할말을 없게 만든다.조설연이 왜

그를 그렇게 조심스럽게 대했는지를 나중에는 뒤늦게 깨달은

무림맹의 맹주와 취향은 그를 이용할려는 절차까지 밝았으니..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단형우는 이용을 당하더라도 그것이

염라대왕이라 할지라도 그에겐 당할수 없는 신위가 있는데

무에 걱정이랴..긴장감은 절대로 찾아 볼수가 없다..물론

내가 무협 판타지 보려는 3가지 요소는 통쾌.욕구불만해소.

반전과 지루하지 않는 탄탄한 스토리가 내가 보는 덧목중

하나라 할수있다.나에게 긴장감이 아주약간이라도 주면

바로 책을 덮는다..그것이 나의 취향이라 할수있다.

완결에서 단형우가 영혼까지 소멸시켜버리는 인령검..맞나..

하여튼 쓰는걸 보구 자연검보다 더욱 강할거라는 내 추측이

증명할정도로 무시무시 했으면서도 시원한 통쾌감을 맞볼

수가 있었다.뭐니뭐니 해도 혈마회의 무서움은 단형우가

아니면 할수없는 일들이었다..무려 30문파가 넘는 대문파들

이 모두 혈마회로 넘어가서였다..그것도 단형우에겐 개미

잡는것보다 쉬운 일이었으니 할말이없다.

신검합일의 묘미를 깨닦고 차원의 문을 검으로 찢고 이계를

왔다갔다하는 능력까지도 있으니 다음권이 나왓으면 하는

아쉬움..바로 퓨젼이었으면 하는 나의 아쉬움이었다.

다른세계로 가서 그의 활약을 보구싶은 나의 마음이랄까..

끝날때 이제 누울수 있게 됐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종료

됐지만 앞으로 천신도 이런 마신처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선수무적(희매)

내가 책방에서 볼까 말까 하는데 책방주인이 그거 요즘 잘나간다

하길래 한번 봤었다..진짜 재미있었다..손짓 한번에 적들이 지

워져 버리니 내 속이 시원하다..긴장감도 없구 통쾌감만 있는

책들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입인데 이것은 날 즐겁게 해준다.

초극기운을 찾아 다니는 단무로에 행보는 도저희 긴장감이란

없구 그의 앞을 맞아 서는 자들은 신이라 할지라도 지워버릴

능력은 날 즐겁게 해주는것도 것이지만 무엇보다 하렘이라는

것까지도 왜이리 쌍으로 날 흥분에 들뜨게 하는지 한번보면

빠져 나올수 없는 책중하나다..시간가는줄 모르고 본다..

자신의 신위를 숨기고 다니는 책들은 짜증이 나는데 이책은

서슴어치 드러내면서 마구 마음에 안든다구 속속 지워버리

는 성격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주인공이다..데려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도잇지만 난 아니다..이런것이 내가 바라고자

하는 것이다.힘이있는데..뭣하러 굽히나 맘에 안들면 눈앞에

사라지게 만들면 돼지..뭘 따져가며 배려하는 주인공은 짜증

만 난다.눈에 거슬리는 자들은 무조건 지워버리는것을 보면

내속이 다 시원할정도니 말이다.이런류의 책들이 없는지

답답할 노릇이다.거기다 신비세력까지 포함을 한다.

하지만 주인공 단무로에겐 지나가는 바퀴벌래같은 존재들

일뿐..지워버리면 그만이니 뭘 더 말하랴..설명이 필요없는

막강한 신위는 늘상 날 즐겁게 해준다.천하를 지워버릴능력

이 있으니 무림공적이란건 그에겐 해당돼지 않는다.

오희려 천하가 그에게 무림공적이 돼질않길 바랄뿐이다.

현제는8권까지 봤다.워낙 대여가 엄청나다 보니...9권은 아직..

마검사(차우기)

이책도 재미있고 통쾌하다.주인공 천우가 무림에서 황제까지도

물먹이는 과정이나 생사경을 넘어 공경의 경지라던가 하는것이

내 발목을 잡았다.더군다나 마신하구 흡사했다.천우는 동사왕

과 의형제까지 맺으며 그의 행보를 막는 자들또한 무사하질

못한다.마교로 가서 교주가 돼고 그의 신위가 드러나니

말이다.산을 단 한번에 기공으로 박살을 내버리니 놀라서

엎드려 신이 아니라 불으지 말라는등 하는것들은 나의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줬다.어제는 15권을 빌렸다.15권에서

끝날때도 용병대회라는 것이 날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완결은 몇권이 끝인지는 나도 알수가 없으니....

         -현재 나의 심각한 병-

막으로 요즘 책들이 볼게너무 없어서다..내가 원하는 류의

책은 앞으로 안나올것 같다..요즘 내가 빌릴려는 책들위에건

모두 대여가 엄청나다.먼치킨이나 하렘물을 워낙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책방에 가보면 거의다가 그런류에 책들만

본다.3곳 책방을 가입해서 알지만 모두다 요즘나오는 책들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지금까지 생각해 본결과 이유는

먼치킨과 하렘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난 이해가 안가는 것이 개념없다.재미없다

하면서두 잘 나간다.특희 내가 보는책들은..너무 대여가

심하다.왜 그럴까..알수가 없다.문피아에 나오는 책들은

모두 거들떠 안본다..이지역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모른다.

특희 마신과 선수무적은 정말 대여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요즘인기가 있다는 바하문트라든가

십전제 권왕무적같은 책들은 정말로 아무도 안본다는것이다.

물론 난 이런류의 책은 별루다..궁금증만 있을뿐...

아직까지도 난 뭔가 부족한 욕구를 채울수 있는 책이 안나오

고 있다는것이 불만이다.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새로나온

책들은 위에 책만빼고 안보고있다.하지만 그정도로도 뭔가

자꾸 허전하다..이것이 먼치킨을 너무읽다 보니 개념을

상실한 중독이 아닐까 한다.답답함을 채워줄만한 것들이

없다보니 그럴까 생각한다.별3개를 준것이 아직까지 나의

갈증을 채워주질 못한것이다.참고로 인간이면서 몸이 허약

하면서도 개념없이 강한 막장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내가

바라는 것중에 하나고 짜임새 있고 거듭전개돼는 긴박감이

있는스토리와 신비세력이 세상을 집어 삼키는 야욕을

드러낸다든가 매일보는 몬스터들말고 새로운 몬스터들

과 드래곤말고 더욱 강한 목이3개달린 삼룡이 나온다든가

뭔가 새로운걸 강조하고 늘상봐온 검기 검강 심검 자연검

이런거 말구 새로운걸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나 지금도

늘상 책들나오는거 보면 답답하다..이젠 엑스트라들이

자연검을 쓰고 다닌다해도 나는 뭔가 부족하다는 경지

까지도 와버렸으니..더이상 책보기가 두렵다..

예전만 하더라도 책10개넘게 기다리며 세월을 보냈건만..

지금은 겨우 4개로 하락을 해버렷다..이렇게 가다가는 앞

으로 책 접을날이 얼마 안남을것 같다..어쩔땐 마신 단형우

나 선수무적 단무로도 뭔가 채울수없는 욕구가 부족하다.

이거 병일지도 모르겠다...큰일이다...

뭐 이제 접을때가 돼면 그때는 다른일을 해야할것만같다..

과연 이런병을 해결할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드립니다...없으면 할수없이 접을수 밖에...


Comment ' 8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8.02.02 13:13
    No. 1

    몬스터와 함께 살아간다는 설정은 신선한것이 아닙니다.
    '지크'때부터 종종 사용한 코드입니다.
    지크 영향인지 몬스터와 함께 나아가는 소설에서
    오크가 가장 많이 파트너로 선정 되었죠

    참고로 지크는 하이텔 판타지동 에서 연재하다가
    2001년 자음과 모음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2.02 13:14
    No. 2

    다크히어로 마신 선수무적 모두잼있게읽엇져 ㅋㅋ
    마신은 지금읽는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8.02.02 18:27
    No. 3

    지크는 영상노트 아니었나요? 20권이었나? 읽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2.02 20:58
    No. 4

    지크. 그립네요. ^^

    선수무적 요즘은 한권에 마누라를 몇명씩 만드는 건지...
    어째 글 진행이 작가분의 통제를 벗어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8.02.02 21:31
    No. 5

    저랑 취향이 많이 다르신 것 같네요.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눈길
    작성일
    08.02.03 00:47
    No. 6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선수무적처럼 주인공이 강한게 좋은데 그런책 찿기가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08.02.03 03:34
    No. 7

    가끔 긴장감있는 소설도 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좀 편중 되게 읽었지만, 이후에 여러 책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지요. 물론 취향쪽이 강한녀석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8.02.03 07:27
    No. 8

    음 저랑도 많이 다르네욥.
    킹왕짱 먼치킨류는 긴장감이 없어서리...
    사실 마신도 나쁘지는 않지만 긴장감은 없었죠.
    실로 아쉽달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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