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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중인 더 로드..

작성자
Lv.48 위스프
작성
08.12.11 16:32
조회
1,832

곧 출판된다는 소설이죠 ㅎㅎ

성진작가님이 쓰신 소설중엔 최초의 게임소설일듯한데요

시간이동을 해서 과거로 시작해서

게임을 해서

뭐 랭킹1위 된다 쯤의 내용일까요?

최근에 과거로 가는 게임 판타지 소설이

계속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황혼의 문명같은 ㅎㅎ..

그 동안 나왔던 글들은 약간의 미숙함 같은게 있었지만

성진님이 쓰신 더 로드에서는 그런부분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도 재미있고요

하지만... 주인공이....;;

랭킹을 1004위에서 더 못올려서 좌절했다고 나오는데요

솔찍히...

게임 나온뒤 몇년 뒤에 시작해서

그순위면.. 완전 폐인인데..

좌절을...

뭐 주인공 마음이고

기연도 적당히 얻어주고

재밌는 소설입니다.

출판되고나면 바로 빌리러 가야죠 ㅎㅎ


Comment ' 5

  • 작성자
    리하르트
    작성일
    08.12.11 16:59
    No. 1

    성진님의 최초의 게임 소설이라뇨 ㅎㅎ. The one이 대단히 히트한 게임소설인데 시작도 이 소설과 연관이 있군요. 지금 읽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12.11 21:00
    No. 2

    1004위 했다고 인생이 무너질것 같은 묘사에 그저 ㄷㄷㄷ;; 게다가 회귀하더니 좋은거 독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8.12.11 21:18
    No. 3

    문피아에서 매우 인기 있는(게임소설부문 부동의 1위) 소설임에도 개인적으로는 다가오지 않았던 소설.
    1. 주인공의 말투가 너무 단정적으로 묘사됨.
    2. 주인공 맞춤식 기연이 너무 많음.
    3. 너무 많은 스킬. 그것을 다 안고 가려는 주인공. 거기에 스킬조합까지. 여러스킬이 있으나 그 스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짐.
    4. 레벨과 상관없이 극강한 주인공(스킬등의 이유). 모든 몬스터를 1000마리 이상 죽여본 경험과 각 보스몬스터를 베타테스트 기간에 모두 잡아봄. 공략을 다 알고 있기에.... 레벨을 올리는 과정인 몹과의 전투에 긴박감이 없음. 단지 시간이 걸릴뿐.
    5. 결과적으로 주인공에게 나타나는 어려움이 거의 없고, 설사 발생하는 어려움도 쉽게쉽게 해결이 가능한듯 보임. (단정적인 어투가 이러한 생각을 부추김)
    P*S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상의 이유로 선호하는 게임소설은 아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선무에요
    작성일
    08.12.12 00:14
    No. 4

    재미있어요 ㅎ! 하지만 위에분 같이 마춤형 기연.. 모든 기술 등등.. 그런거 에서 흥미가 조금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8.12.13 13:10
    No. 5

    저는 주인공의 다양함이 강점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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