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무
작품명 : 바이발할연대기
출판사 : 영상노트
시작은 장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였다.
솔직히 이말이 바이발할연대기에 대한 모든 말이다. 작가분이 바쁜지 바이발할연대기를 제대로 끝내지 못한 그러한 느낌이 강하였다.
솔직히 바이발할 연대기는 그렇게 좋은 책이 아니다. 중간에 문법도 맞지 않으며 또한 거의 투명드래곤급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극의 갈등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에 끌렸던 이야기는 사학도다 보니 역시 역사 제도 사회에 관심을 가졌고 작가분 역시 중세시대 그리고 사회 경제 적 요소에 많은관심을 보엿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바이발할 연대기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역시 더 예기할것이 많고 더 하고 싶은 예기가 있는 것 같았지만 이렇게 끝나서 아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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