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쥬논
작품명 : 흡혈왕 바하문트
출판사 : 드림북스
5권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대거 나오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첫째로는 바하문트의 성깔이 규토에 비해서
너무 착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두번째로는
거미여왕이 시전하는 볼텍스를 보고 앙강이 떠올랐으며
뭐..위력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세번째로는
소울헌터의 한쪽팔에 다른존재의 영혼을 빙의하는 것을
보고 앙강의 망혼벽과 과 규토의 오크나무가 떠올랐으며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해서 시전하는 것을 보고
식심차력이 떠올랐습니다만..
뭐....식심차력이전 망혼벽이 킹왕짱이기때문에..
다음권을 예상해보면...
첫번째 예상
벽력의 수카와 아웅다웅하다가...
사바나를 만나고
사바나가 밀림을 겁도없이 침입한 존재들을 징벌하기위해
나와서 바하문트 일행을 죽기일보직전까지 몰아가다가
바하문트안에 자리잡은 고대흉왕의 권능을 본 사바나는
바로즉시 오체투지하여
바하문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루흘연합국으로.....
가서 아웅다웅하는 스토리와
두번째는
사바나와의 싸움에서 큰 피해를 본 바하문트와 일행
처참하게 밟혀버린 육신의 고통에 바하문트의
분노가 타오르고 그동안 찔끔찔끔 보이던 흉왕의 권능을
발현...
흉왕의 기운을 느낀...사바나는 위험한 존재로 인식
그를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나..
무시무시한 흉왕파워앞에 적수는 존재하지 않고
흉왕파워앞에 좌절을 본 사바나와 일행들
이 최후의 힘을 끄집어내기위해 시강을 벌고
사바나는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이 숨겨놓은 힘을 발현
사바나의 숨겨진 힘과....흉왕파워에 잠식된 바하문트
사바나와 다시 일전을 벌이고
이윽고
사바나와 바하문트는 알콩달콩 행복하게..????
흠...스토리가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아무튼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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