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대가 11권

책제목 : 경영의 대가 11권

지은이 : 니콜로

출판사 : 루트미디어

 

상당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권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잔잔하게 스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요번 권에서는 정령과 노닥(?) 거리는 것이 별로 안나와서 좀 아쉽긴 하지만 좀더 스케일이 크게 정령의 능력을 크게 사용을 합니다.

자기 자신의 아름다운 저택을 짓고, 본가에 무인들을 위한 숙소를 짓고 나중에는 계획도시까지 지을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흥미롭게 끝이나는데, 과연 시스가 임신을 했을런지, 빨리 다음권이 보고싶어집니다.

[프로]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 책인데요....최근 판타지 중에서 좀 보기 드물게 성인독자들도 무난하게 적응할 수 있는 구성이 아닌가...합니다.

조금 아쉬움을 논하자면...주인공이 외교& 재상이 되네마네 하는 문제로만 이야기를 끌기 보다는 조금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여해서 전략 전술로 농락해주는 통쾌함도 가미되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바람도 있네요 ^_^

[환룡]

어? 11권이 나왔군요. 어서 주문해야겠다.

[불타는또치]

아 정발 됬나요? 사과박스에서 연재분으로보다보니 정발여부가 가물가물 ㅋㅋ

[풍이풍]

무황전생도 좋습니다.

[[탈퇴계정]]

완결이 안 되었으니
판단은 이르지만
현재 그나마 선택가능한 책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핏빛늑대]

전 더이상 못보겠더군요.

[류량기]

평범의 극치,,,읽기는 평이하지만
다만 짜릿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엔 부족한 작품.

[개세]

시스보다는 릭이 과연 빵과 우유를 먹고 마스터가 되느냐. 전 이게 궁금해요 ㅋ ... 바쿤 가문은
이제 빵과 우유로 마스터가 되는게 전통이 될듯....

[열혈코난]

저도 5권인가 이후 안보는...

[홍차호]

공주랑 결혼하지 않으려고 두 여자와 결혼했을때부터 좀........ 당연히 결혼하는게 서로 이득인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