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가면의기사
출판사 : 청어람
가면의기사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는 작품///
게임의 목적의식이 애매 모호 하다는 사실 그가 게임하게 된이유는 자신이 예전에 사귀게된 애인 때문이다 그러다 폐인이 된 주인공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자신이 절친한 친구가 애인과 사귀게 되어서 복수를 위해 게임을 하게 된다
사실 복수 라는 게 그냥 광랩정도 하고 레전드 직업을 받은다음에 게임을 접을때 까지 때려주겠다가 목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애인은 용서해줄지 고민하는데 (이것도 애매모호 하다라고 할수 있다 2권 을 초반부분을 읽어보신분은 알겠지만)
그리고 끝에가서 게임이 돈이된다라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딱히 집이 가난하다고 부자되겠다는 목적의식도 뚜렷하지 않다
그리고 복수를 한다고 치다면 그사람이 게임을 접는다면 그야말로 게임 오버
나 같으면 복수를 한다면 게임의 지존이 된다면 원수자식을 얼마나 악랄한가를 자신의 입으로 퍼뜨릴것이다 (자신은 가상게임에 지존이기에 ) 사생활들을 (그러면 사생활침해로 고소되나??)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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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면의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몇번이나 작가의 이름을 확인했다
혹시 작가가 목형인가??? 짭//
진마전설을 재밌게 읽으신 분에게 추천한다
과연주인공이 어디까지 갈수 있을련지 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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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단점이 하나 생각난다면 인물간의 이야기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단 복수에 대해 (일단 랩이 높고 레전드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니간) 그리고 기적 과의 스토리?? 처음에 기적이 방어 캐릭 부분 그부분을 어느정도 이끌어 나가야 했다
가면의 기사 캐스트 받자 기적과의 이끌어 나갔던 부분이 조금 어색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목적의식이 뚜렷하진 않은 복수와 그리고 돈을 벌겠다는 생각 이부분에 대한 것들을 추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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