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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감상평이 별로 없는 작품들 위주로 한 번
모아서 추천해 봅니다.
<판타지>
라이던 킹- 노예가 황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4권까지는 내용전개가 조금 느리고 약간은 답답하다고 느껴졌지만...
5권부터 본격적으로 이제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무협>
절대무쌍-처음에도 무공이 강한 주인공이지만 점점 더 절대무쌍한 실력의 인물로 거듭나는 호쾌한 무협작품입니다.
호쾌한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대물>
홀리데이-현대에 살던 인물이 이계로 갔다가 이계에서 위대한 영웅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다시 현대로 귀환하는 작품인데 작품의 설정자체만 보면 흔하고 흔하지만 십단공을 쓴 작가인 정희웅님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무난하게 읽혀집니다.
현대물로서는 볼만합니다.
<현대/핵이나 우주의 무엇때문에 좀비와 괴물이 등장>
생존시대
ALONE
생존시대와 ALONE은 둘 다 좀비나 괴물들이 나오는데...
뭐랄까 지구가 극한상태에 빠져들고 거기서 생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쓴 작가님들의 작품을 예전에 한 번도
대여점에서 빌려 본 적이 없어서 망설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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