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라해야하나...아직..고무판.연재란에 있는 작품입니다.
강북의정무련과 강남의묵룡맹이 대치하고있는시절
정무련의서열4위인 신임총수사로 윤사월이 부임해옵니다.
하지만 그의 누이인 부여는 묵룡맹의총군사 그의스승또한 전임묵룡맹군사 이한정..
그리고 다시 시점은 과거로...
이한정이 정무련총군사 제갈천뇌를 만나기위해 진회하로 오며 시작됩니다.
부여와 윤사월
이한정과 윤사월
제갈천뇌와 윤사월
인연이 얽매이며 서로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상대방에게 칼을겨눠야만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원츄 >_<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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