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네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야광충을 처음 읽을때의 느낌이네요.
무언가의 이질감. 아직 이해 안되는 부분들. 그래도 기쁜건 야광충을 읽을때는 재미있는지 몰랐는 거지만.. 그만큼 글보는 눈이 높아졌다는 소릴수도 있으니..
일단 나오는 족속 보고 완결되고 1년후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좌백님 건필!
이 점선 아래로 스포일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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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이라는 정자. 자궁에서 놀다가 뛰쳐나와 무저갱가서 근력기르고 무저갱 나와서 골골 거리다가
난자 아닌 난자 만나 드디어 태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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