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변변치 못한 현실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아야 했던 한 사나이의 마음이
자신을 알아주는 한 남자로 인해 여러분에게 큰 감동을 줄것입니다.
(3월 6일자 호위무사편)
이 한마디의 추천이 초우님을 14초 주화입마에서 구할껍니다 20일간 인간답게 살았다는것에 뭉클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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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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