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언 검색하다가 찾은 동영상입니다.

  퍼가기 금지라네요 ~_~;;;

  소스 미지워 ; . ;

  여하튼 우연히 하나 보았습니다.

  문피아가 떠오르더군요 ㅡㅡ;;;

  이 게시물 내용도 문피아가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참았습니다.

  한 번 보시는 것을

  스티브 코비의 7가지습관 예화. 07동영상 링크

[글빨.]

음 이거 어떤 뜻인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멍청해서 이해가 잘... ㅜ

[적안왕]

저도 잘 모르겠어요.
흑인 여성이 남녀와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문피아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작성하게 되었어요.

[적안왕]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내용도 있고, 그것이 업무의 비효율성과 이어지는 것을 레스토랑 사람들로 보여주고 있죠.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것은 감이 잘 안오네요. ㅡㅡ;
상사와 식사하는 직장인도 ; . ;
여러 이야기 중 하나 때문에 올린거라서요.

[글빨.]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거라고 느껴지네요. 참 미묘한데, 문제가 뭐냐면 결국 한명씩 양보하면 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그들입장에선 그들이 추구하는 의지가 가장 옳으니까요. 미묘한 문제네요. 또 요즘 다시 뜨는 채플린의 명언처럼 그들 당사자들에겐 비극이겠지만 멀리서 떨어져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참 희극이 따로 없네요.

[bujoker]

모바일 3g라 못보는게 아쉽네요... 킁
집가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