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 가던 책방이 가게 정리한다고
책을 팔더라고요.
구경하다가..
군림천하 21권
천리투안 10권
투로 6권 총 37권을 5만5천원에 질러버림..
들고 오는대 팔빠지는줄 알았네여..
그래도 왠지 흐믓함...
뜬금없지만 대한민국 아자아자 파이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쩌다 한번 가던 책방이 가게 정리한다고
책을 팔더라고요.
구경하다가..
군림천하 21권
천리투안 10권
투로 6권 총 37권을 5만5천원에 질러버림..
들고 오는대 팔빠지는줄 알았네여..
그래도 왠지 흐믓함...
뜬금없지만 대한민국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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