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가...... x신같아요. 'ㅅ'... 뭔소린지 모르겠어.
가사는 케샤가 부르는게 훨~신 좋네요. 진짜 제 취향 연습해서 불러보고 싶을 정도.
근데 소시애들... 춤추는 거 섹시하네요. 노랜 별론데... 화장이 제 취향...
동영상을 보고 감상평을 동생한테 문자로 보냈더니 넌 누군데 어니번호로 문자하냐고 욕하네요. 'ㅅ'////
동생 답문을 보고 ... 아, 저 많이 교화됬다는 걸 느꼈어요. 축구소설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누가 소시팬픽+축구소설 을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그 뒤로 태연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뻐보이기 시작한 것 같기도함.... 무서워라. 이러다 소덕후될까봐 걱정. 'ㅅ' 옛날에 신화 팬픽읽다가 신화팬이되기도 했는데 말이죠. ;ㅅ;....
뭐.... 이 잡소리의 결론은 소시 런데빌런=노래가사 병맛. 근데 춤은 괜찮은 듯. =과연 유행을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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