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간 일하며 금주했더니
술이 넘 땡기고
안주 만들기도 귀찮아서
치킨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진짜...
기술자를 대려가서
노가다를 시키다뉘
돈도 돈이지만
욕 엄청 먹었습니다.
못할꺼면 처음부터 맡기던지
자기들이 하다가 고장내 놓고
나보고 어떻하라고
중정비 동안 못해서
라인 돌아가는데 돌발 떨어지고
쫑코 먹더니 그제야 기술자 취급.
직원 체용하는 것 보다 싸게 먹히니 부려먹는데
참... 서글펏습니다. 사구려 취급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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