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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박지성 vs 박주영

작성자
Lv.1 絶對無敵
작성
05.09.14 19:08
조회
574

열혈 체력 박지성 vs 축구 신동 박주영

과연 누가 더 잘하는가 평가를 내릴수 없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축구 명문 멘유에서도 인정하는 박지성

최근 화재의 축구신동 박주영

둘다 잘하는건 분명하지만 아무래도 월드컵외 다수 많은 경기를 통해

경험이 더 많은 박지성이 아직은 우세하지 않을까한 본인의 생각입니

다.

과연 여러분의 의견은??


Comment ' 1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4 19:11
    No. 1

    둘다 발전가능성 무한이라^^;한 십년뒤라며 모를까 아직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고니.
    작성일
    05.09.14 19:18
    No. 2

    ...무조건 박지성.. 박주영이 유럽 리그 감 인정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령마제
    작성일
    05.09.14 19:25
    No. 3

    현재는 박지성이죠. 맨유에서 뛴다는것은 그나라의 탑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 특히나 공격수잖아요. 끝내주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14 19:33
    No. 4

    박지성이 아닐까요. 솔직히 박주영이야 아시아의 신동 정도는 될 수 있어도 유럽이나 남미에는 박주영 정도의 축구 신동이나 그 이상의 축구 신동들이 넘친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9.14 19:56
    No. 5

    박지성~.. 후우우우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09.14 19:59
    No. 6

    당연히 박지성이죠

    박주영은 아직은 유망주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5.09.14 20:23
    No. 7

    지금 현재는 박지성 >>>>>>>>>>>>박주영 입니다.
    박주영은 현재 국내 스트라이커들과 비교해야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있는 박지성 선수와 비교할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9.14 20:26
    No. 8

    당연히 박지성....
    지금의 비교는 좀 안맞죠..^^
    이제 한창 클려는 유망주와...
    전성기에 돌입하려는 박지성...
    ^^;; 몇년이 더 흘러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9.14 22:07
    No. 9

    박주영 축구 천재니 뭐니 띄워주긴 하지만.. 오죽 한국축구 암울하면 그렇겟습니까.. 한국 내에선 천재일지 몰라도.. 유럽 가면.. 널리고 널린 선수중 한명일뿐입니다..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풍
    작성일
    05.09.14 22:42
    No. 10

    박지성. ㅋ~
    박주영은 아직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박지성은 세계 레벨이고 박주영은 아시아 레벨입니다.
    단,,, 박주영은... 그 가능성은 박지성보다 더 무한하죠.
    훨씬 더 위로도, 아니면 훨신 더 아래로도... 갈 수 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5.09.15 06:28
    No. 11

    박주영과 박지성 4살차이입니다.
    한쪽은 패륜이라고 불리워질만큼 선수를 부려먹기만하는
    악질구단에 묶여있는 20살짜리 유망주랑
    (유렵에 진출이나 할 수 있을지..몸값도 무지 비싸고)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그중에서도 명문중 명문인
    맨유에서 꾸준한 출장기회를 가질 수 있는 24살 선수랑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15 12:05
    No. 12

    월드컵때 보여줫던 박지성의 그 골을..잊을수 있으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9.15 14:02
    No. 13

    박지성이죠..
    실력으로 보나 팀으로 보나.
    그리고 박주영은 너무 언론들이 띄워주니깐 우쭐해 가지고..
    박주영 한명더나오면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지겠군.ㅋㅋ
    그리고 박지성과 비교할것을 해야지..
    축구신동이면 웨인루니는 축구 왕이겠군...나이고 똑같은데..
    비교를 해보싶쇼.웨인루니와 박주영...
    차이가 얼마나 남니까?
    웨인루니 경기 하는거 보면 박주영 뛰는거 보면 피식.기도 않차던데..
    남미나 유럽 아프리카등쪽에는 수두룩합니다..박주영 것은 선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지존보
    작성일
    05.09.15 23:56
    No. 14

    박주영과 박지성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선은 넌센스입니다. 박주영의
    국제경기라고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와 월드컵 예선전 3차례 뿐입니다.
    박주영이 축구천재라는 닉네임을 얻은 계기는 카타르 청소년 축구대회
    에서 득점왕을 차지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보자면 아
    시아의 실력은 아직 이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야 일본과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누구도 아시아를
    일류하고 보는 유럽이나 남미쪽의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것
    축구천국인 유럽이나 남미쪽에서 아시아의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증명합니다. 그 축구천국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클럽에서 뛰는 자가 박
    지성입니다. 그것도 꾸준히 모든 경기에 출전을 하고 있죠. 그리고 언
    론마다 다르지만은 극찬을 하는 언론도 있습니다.그리고 월드컵과 스
    리그 4강에서 골까지 넣은 선수입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등 유에 서도 박지성은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박주영은 아직 신인입니다. 그는 한국에서만이 축구천재이지 세계에서는 아직 그저 그런 선수 가운데 한명일 뿐입니다. 만약 영국이나 브라질에서 박주영을 축구전재라고 자랑한다면 루니나 호나우두, 호딩요(?)가 배를잡고 웃을 것입니다. 같은 스물살이라고 해도 박주영은 루니나 ,c.호나우도와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박지성은 이들
    과 포지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박주영의 가
    능성이 더 크다고 보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박지성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일본과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까지 온 박지성의 행로
    를 보자면 정말 실패와 좌절을 몇 번씩이나 거쳐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
    온 선수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최고의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능력
    을 키우고 있죠, 하지만 박주영은 k리그에서 실패를 맛보지도 않았고
    좌절을 경험해 보지도 못한 선수입니다. 만약 박주영이 한국에서 계속
    있는 다면 그는 그저 한국에서만의 축구천재가 될 뿐입니다. 박주영이
    박지성과 비교가 될려면 박지성과 같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소
    한 월드컵에서 한골 넣고, 챔스에서도 한골 정도는 넣어야(넘 무린가?)
    박지성과 비교를 할 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과 박주영을 비교
    하는 것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박주영을 비하하는 것은 아
    닙니다. 분명 박주영이 축구를 잘한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박주영과
    박지성을 비교하면 과연 누가 영광으로 생각을 할까요, 아마 축구를 좀
    만 아는 사람이라면 삼척동자라도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지금은 그저
    박주영이 더 잘해서 박지성과 같은 선수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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