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드는 과연?

전 투드가사람들이 재미있다해서 봤었는데 완전이 아니던군여.

여러분들의 투드의 관한의견 듣고 싶어여.

투드는 어떤소설이나여?

어린애 장난? 아님 무쟈게잘만들었다?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하운]

이런 말이 있죠....-,-
투드에 대해선 논하지 말라.

[레피드]

투드가 재밌다는 것은
투드에 달린 리플이 재밌다는 것이지요.

그 이상의 것을 투드에 바라시면 안 됩니다 ^^

[태성제황신]

과연 투드는 바라면 안되군여.

[혈랑곡주]

얼마 전 거의 1년만에 한 편 업되면서 완결나더군요... 마지막 엔딩 좀 황당하고, 그 밑에 작가의 변은 더욱 황당... 꼭 읽어보시길...

[阿修羅]

죄송합니다만 투드가 뭔지요?

[NaCl]

읽어보진 않았는데 벌써 전설처럼(?) 인구에 회자되는 '투명 드래곤'이 아닐까 싶네요. 몇몇 분들이 맛뵈기로 고무림에 선보인 적 있었는데 읽기 싫어지더군요.

[여수류]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글짜집기 -_-;;

[개고기]

우왕....이럴수가...나만 감동먹었낭?....전 증말 최고의 감동 묵었더염. 전혀 질리지도 않았고.....많은 분들이 재미없다하지만 혹 저처럼 재미다고 느끼실분도 계실지 모르니 안본분들은 빨리 가셔서 보셈....
아마 1회분부터 터지는 감동을 주체하지 못할거야염....(어쩄든 개가 울부짖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감동입니당.)

[혈랑곡주]

저도 처음에는 욕이 나오드만... 근데... 뒤치닥 그 사람이야 그걸 의도하고 쓰진 않았겠지만, 실제로 먼치킨 물 중 투드의 스토리라인에서 벗어나는 작품이 몇 개나 되겠습니까? 만약 뒤치닥 그 사람이 그걸 염두에 두고 그러한 작태를 비꼬기 위해서 패러디했다면... 그는 천재입니다...

[미르엘]

투드 잼는데 쿠쿠쿠...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