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대 최저 점수 7.8점을 받았죠.
허나 전영록만큼은 뭔가를 예감한 듯....시청자들에게
그 평을 돌립니다. 나머지 심사위원들은 거의 혹평을 합니다.
92년도죠. 아마?
무쟈게 촌스럽네요...ㅋㅋ 10년전..
찬성: 0 | 반대: 0
으흐흐 [왠 괴소를...]
대학 일학년때 그 당시 저 방송을 봤었던 기억이 납니당. 크~ 다시 보니 새롭네요..그 때 자체적으로 제가 내린 점수도 별로였는데. 가을쯤 선배랑 노래방에 가서 '난 알아요'를 부르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느린 충청도 사투리인데 저 파격적인 랩을 따라할려니..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 프로그램만 인터넷 상으로 수십번을 봤지만 항상 달려오는 리플들이 있죠 저 프로그램 이후 서태지의 노래를 혹평하는 프로그램은 단한곳도 없었다고..
춤 봐 -_-;;;; 당시는 제대로 알아듯지도 못했으니 심사의원의 혹평도 공감이 가네요
문화충격이 그대로 인정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면 그건 충격이 아니지요^^ 전 저 화면 볼때마다 2가지가 생각이납니다.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의 저 긴장해서 굳은 어린얼굴^^ 그때의 제모습.^^
그 때 인간시대(?) 인가에서 했던 서태지 특집은 없나요?^^ 저때 정말 서태지 장난 아니었죠..
92년도엔 사탕빨던시절이라 잘 몰랐지만;; 지금봐도 안무나 노래 괜찮네요^^ 근데.. 옷 진짜 웃기네요 ㅋㅋ
확실히 백댄서가 없으니...... 정말..ㅋ.ㅋ 오메.. 동작 하나하나에 혼시의 힘을 다 하는 듯...;; 케네네네네
맬로디가 약하다라... ㅋㅋㅋ 지금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확실히 춤이 멋지네요
훗.. 내나이 2살때 ㅡㅡ;;
저는 서태지보다는 지석진이 더 눈에 띄더라는... 지석진이 서태지와 같이 데뷔를 했군.. ㅋㅋㅋ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