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회원가입을 한지 어언~ 사흘째..
어젯밤에두 새벽녘에나 잠들었고, 오늘도 새벽을 기다리네요.
이러다 강호에 새로운 문파가..
그 이름도 유명한 "새벽파" 라는......
쿨럭!
내일은 월요일!
아니 오늘인가요?
이것에서 채팅을 하려는데 님들이 아무도 안계시네요.
훑어보다 지나갑니다.
독자설문을 보고 배를 부여잡고 웃다가
꼬리 좀 달고 일캐 눈팅으로 업적으로 남기는.. ^^
이곳에 여자 회원님들도 많이 계시죠?
서로 알고 지내고 싶고 친분도 쌓고 싶은데
아직 신출내기라^^)/
여기선 회원님들의 나이가 대중없는듯해요.
모임에는 반드시 연륜이 따라 붙기가 일쑨데도
여기서는 그런게 없어서 좋네요.
동생 뻘 되시는 분들도 보이고,
가끔 나이를 알 수 없는 어르신 들도(?) 계신 듯 하고..
벌써 두시간째 무림 바닥을 휩쓸고 앉아있네요.
자판 좀 두들기다가..
이 멜 확인했다가..
그런데 지루하면서도 잠은 오질 않네요.
아마 무협을 사랑하고 글을 사랑하시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이룬 이 홈피 때문일거에여.
암튼, 만나서 되게되게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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