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 ost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입니다..
한번에 필이 꽂힌 노래죠..
저렇게 하늘은 좋은데
부는 바람 마저 너는 좋은데
자꾸만 널 보고 싶은데
좋아하는 사람 생기려는데
따뜻한 커피 한잔 놓고도
왜 난 오랫동안 웃음짓게 될까
사랑한단 말 못하고
니 주위만 맴돌다가 오는데
일생동안 나 너와 있고 싶어
내게 남은 행복 모두 널 줄께
널 사랑하는가봐 널 좋아하는가봐
이런 감정 처음 느껴봐
이러보면 눈물이 먼저 나는 널
소중한 정말 표현이 안돼
나 니가 너무 늘 소중해서
내 안으로만 널 채웠어
늦은밤 너의 창문 보면서
왜 난 오랫동안 걸음 멈춰설까
니가 걷던 길목에서 우연처럼
만날것만 같은데
일생동안 나 너와 있고 싶어
내게 남은 행복 모두 널 줄께
널 사랑하는가봐 널 좋아하는가봐
이런 감정 처음 느껴봐
이러보면 눈물이 먼저 나는
널 소중한 정말 표현이 안돼
나 니가 너무 늘 소중해서
내 안으로만 널 채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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