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공이 9000년을 넘었습니다.
예전에는 마구 글을 써서 하루에 100점이 올라간 적도 종종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기력이 쇠해서 그러지 못하는군요.
검은콩 우유가 맛있더군요.
하지만, 역시 우유에 태워먹는 미숫가루보다는 못 하더군요.
집에 남은 마지막 미숫가루 약간을 태워먹으려고 하니 시원한 물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우유에 태워주셨는데.....
오오옷, 그 고소함이라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디어 내공이 9000년을 넘었습니다.
예전에는 마구 글을 써서 하루에 100점이 올라간 적도 종종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기력이 쇠해서 그러지 못하는군요.
검은콩 우유가 맛있더군요.
하지만, 역시 우유에 태워먹는 미숫가루보다는 못 하더군요.
집에 남은 마지막 미숫가루 약간을 태워먹으려고 하니 시원한 물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우유에 태워주셨는데.....
오오옷, 그 고소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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