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야 이런글 올립니다만..-ㅁ-
잘보내세요..하핫
전 이따 12시 정각에 내려갑니다만..
차가 좀 뚫렸다기에..꽤 편하게 갈거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새벽 4시쯤에 도착할듯.?
그래서 말도없이 있다가 간다기에..
한창 술을 퍼(?) 마시면서 놀고있다가..
불려왔습니다..흠
아까 일은 벌써 다잊었습니다 -_-;
제가 원래 그런거는 잘 잊고..그렇기에 잘 살아가는지도..흠..
제가 원래 낙천적인데 그럴때가 있어요 푸후훗
아직 덜자라서 푸하하하핫
푸하하하핫 웃음이 나오는군요^-^
에잉..술자리가 안타깝다는..푸훗
죄송합니다^^; 학생이 해서는 안될 말이었군요~!!!
그럼 이만..내일이 진정한 추석..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특히 버들이는! 일좀 쉬어가면서~^^
아아 ;; 돌던지고 총쏘지좀 마세요!! 알겠습니다.
다른분들도 특별히 잘 보내세요. 풋
전 이만..-_-
칼들고 오시겠다면...오세요 -_- 전라도까지 잘 뛰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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