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오일간의 휴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새로운 직장? 반은 제일과 반은 제 직장의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일하고 기존 사무실은 정리하는 중이고(진행중)
아침일 부터 밤일 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제 하루 주욱 뻗어 지냈습니다..
눈뜨고 한시간을 채 못 버티고 또 자고 깨고 자고 깨고 밥도 먹지 않고 잤습니다..
오후가 되니 겨우 버틸만 하더군요..
휴.... 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4일간 남은 휴일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 중 입니다..
적당히 쉬고 적당히 일해야 하건만 이제 그러긴 힘들것 같습니다..
뭐 지난 주말에 대전을 다녀왔는데.. 그것의 후유증 일 수도...ㅡㅡ..
긴 추석을 맞이 하여 재충전 하시어 올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슬슬 움직일 시간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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