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젤다의 전설의 히어로는 젤다가 아니라 링크라고 친절한 답변을 달아준다.
2. 파이널 판타지의 BGM 이라면 세리스의 아리아를 빼놓을 수가 없다.
3. 3DO에 낚여 본 적이 있다.
4. 패미콤 합팩 몇 개 쯤은 추억이지.
5.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을 말 할 때, 반드시 그란디아 1의 지분을 챙겨준다.
6. 흑백 포켓몬스터의 추억이 있다.
7. 세턴을 향한 애정은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이다.
8. 한 번도 끝까지 가 보지 못 한 ‘쯔꾸루’ (사운드 노벨, 롤플레잉 만들기 등)시리즈에 도전해 본 적이 있다.
9. 메탈기어 솔리드는 역시 3지! 라고 외칠 수 있다.
10. 벗기기 마작게임도 소장하고 있다.
11. 휴가지에 콘솔 게임기를 끌어안고 가 봤다.
12. DDR 발판이 집에 있다.
13. 네오지오 게임을 잊지 않았다.
14. 스트리트 파이터는 역시 춘리다.
15. 장거한에 집착해 본 적이 있다.
16. 세가타 산시로의 세가사탄 시로! 를 어쩐지 알고 있다.
17. 킹 메탈 슬라임 때문에 혈압이상을 겪은 적이 있다.
18. 도키메키 메모리얼에 행복했었다.
19. ‘쿠소게’라는 말을 알고 있다.
20. 초코보는 언제나 옳다.
ㅎㅎㅎ 전 이 정도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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