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우선 지적해주신 확정적인 어투와 오타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제글의 내용중 선례부분은 이리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첫번째라서 선례를 남기지 말라는건 아니었습니다 법에도 펀례라는게 있습니다. 이런 판례들이 쌓일수록 어떠한 사건의 판결내용은 굳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판례들도 대법원은 판결이 반대로 나오면 그동안의 판례를 뒤집어주는 선례를 주는것이기에 문피아또한 장르문학계에서는 큰비중을 차지하기에 이번 사건을 통해 그동안 아린이야기 카르베이너스등의 어영부엉하고 너그러운(결코 용서해주는것 만이 능사는아닌) 재미있으면 된다는 그 생각들을 바로 잡아주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 장르문학계에는 타 매채에비해 표절에 너무나도 관대해왔도 이번 사건(문피아내 연재작이자 선호작베스트 수위에들었던 그마큼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고 이목을 받은 작품의 표절)을 계기로 하나의 계기르 만들고자 했으면 합니다.
무면허님의 자재글을 읽으면서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마 정말 이대로 이정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대로 유야무야 끝나것 같은 인상을 받았기에 좌시할수 없었어(또한 흥분된 마음에) 글이 격하게 쓰여여진점 무면허님의 부탁을 져버린점은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결코 관심을 끌고자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__+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문피아는 장르문학을 선도 하겠다고 하였고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열은 이싸이트 내에서 연재되고 출판글입니다. 문피아에서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건을 중재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비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