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요세 판타지소설만 보면 하품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뭐랄까.. 색다른소설은 없고.. 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
자그럼 이제부터 판타지소설의 불가사의를 알아봅시다.
드래곤은.. 개념은 있는건지.. 인간보다 수십배는 살았을텐데
인간의 도발에 간단히도 넘어오고..-,.- 나라하나는 마음만 먹으면
작살낸다는데.. 드래곤 슬레이어 라는 인간이 나타날떄부터.
나라하나를 차라리 부수고 말지 =_=;;
덧붙여 인간이 하찮은존재인데 불구하고. 폴리모프는 왜 인간모습
인지. 1대 불가사의
엘프는..인간보다 10배정도는 오래사는데.
인간한테 공격한번 당하면 쪽도 못쓰더만.. 엘프들이 모시는
정령 or하이엘프가 한번 나타나면 주인공과 맞먹던데..
이렇게 강한게 어떻게 여태 인간들의 침략을 받았던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또한 불가사의
드워프의 수명은 나오지도않고.( 배려가 없다.)
자신들이 만든무기는 세계최강이라는데..
항상 다른종족의 침략을 받아 다른대륙으로 도망가거나.
드래곤에게 삥뜯기고 사는지=ㅁ=(반대로 드워프가 만든무기를
주인공이 들면 이길자가 없다.) 이게 제일궁금.
그 잘난 무기 방어구로 다른종족을 못이길까? 이것또한 불가사의
인간은 대단한 성욕덕에 인구수도 가장많은데다.
끝없는 욕망덕에 다른종족과달리 쇠퇴하지않고 나날이
발전하는데. 어떻게 그런인간을 보고 하찮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나 드래곤.. 인간의수명 100배이상은
사는데. 그걸 이해못할까요,? 엘프는 자신들을 노예로 팔아
먹는다고 욕하는데. 나이값도 못하고. 이것도 불가사의
수많은 직업들은 다어디로 간걸까요? 켄사이,비숍,배틀 메이지,
클레릭,몽크,시프,아쳐의 직업들은 자취를 감춤.
(제가아는 전투직업만 50개는 넘음)
대도시의 도둑하나없고. 팔라딘은있는데 클레릭은 없고.
다들 칼이 마음에드는건지. 주먹으로 싸우는 사람은
찾아볼수가 없음 - 3-;; 소서러를 네크로맨서와 같은취급을함
이것또한 불가사의
아쳐가없음. 확실히 마법사를 죽이는데는 아쳐가 적합할텐데
구지 기사만 육성하는이유를 모르겠음. 이것또한 불가사의.
나라간의 전쟁을할떄는 꼭 누군가 난입을함. 왜 참견하고 싶은지
멱살잡고 물어보고싶음. 덧붙여. 그많은 기사들은
마법사 하나가 만들어낸 골렘에게 그냥 당함.(이럴려면
돈들여서 왜 육성하는지) 이것또한 불가사의.
주인공이 아무여자한테나. 손만대면 홍조를 띄움.
내가 아는녀석은 여자 어깨잡았는데 변태취급당하던데.
이것또한 불가사의.
아직도 많이 있지만 이쯤에서 줄입니다.
솔직히 말해 다들 공감하지 않습니까,?
P.S 기사들은 왜 투구를 안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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