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심한데다… 약골인데다… 민폐나 끼치던 루제.
그가 터질듯한 심장의 박동조차 즐기기까지.
고난과 역경이 험할수록 그의 심장은 더욱 두근거릴 뿐.
루제의 근성넘치는 모험이 시작된다!
간을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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