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호작품이 1/5로 줄었습니다. 도와주세요 .

선호작정리를 해봤는데.

거의 100여개의 글을 정리했습니다..

글의 재밋고를 떠나서 일단 출간작과 2009년 연재분이 없는 글

스크롤바로 7페이지정도 였던것이 한페이지를 조금  넘네요.

선호작 정리에서 느낀점은 출간작이 상당히 많다는 것과

출간작중 1/5도 책방에서 못봤다는 것과(자주가는편은아님)

3권을 본책이 1/5이 안된다는 것을 알아버렸네요

(1~2권은 2/3정도는 본)

추천좀해주세요 이왕이면 잘안알려진 거였으면 좋겠네요..

[ee22]

도살성자. 자추합니다. 아. 낮뜨겁네요.

[소천]

카이첼-잃어버린이름
김백호-신들의황혼
해리어-의생진검
동방존자-이소파한
약먹은인삼-노인
운학-선검학사
이훈영-광해경
필력 스토리 보장합니다 특히 카이첼님과 김백호님 글은 문피아 작가님들중 필력으로만 따지면 최상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글들의 작가님들도 필력 대박이구요~

[쩅하고해뜸]

대박선인 - 문강국
서울마도전 - 기신
어딘가의이계인 - 단공인
타이라누스 - 도유
Dahlia를위하여 - 에밀리앙
마라 - 판탄
소년신화전기 - 벽을뚫어라
엘른도전기 - 갈랑
카니안 - 오렌
유쾌하게! - 페더
노인 - 약먹은인삼
에센트릭쿨 - 우기정
금지된세계 - 무명세계

등이랄까요~? 강추~!

[버럭s]

어익후야.. 일단 전부 추가시켜놓고 천천히 따져봐야겠군요,,
일주일은 걱정없을듯

[김춘삼]

자...추 되나요?

된다면, 염치 불구하고...

저의 글을...존재감이 없어, 항상 사람이 그립다능...ㄷㄷ

(정연란. 무적 불량공자...입니다 ㄷㄷ...)

[윤재현]

자..자추 하나요.. Rune 입니다.
시간이 남아돌고 남아돌다가 지겨움에 허덕이실때 보세요.

[희비]

뻔뻔하게 자추 해봅니다!

뇌전의 검사
♣by.엘루이엘
잘부탁합니다.

[極限光]

카이첼 - 잃어버린 이름
//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닥추천입니다.
세츠다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 진지함과 개그가 잘 섞여있는 작품이나 연재주기가 좀 깁니다.
페이트노트 - herofotheday
// 이것도 닥추천입니다.
동야초 - 발키리의 마법사
//가벼운 분위기를 즐기신다면 추천합니다.

[덕천군]

윗분들건 다 알려진겁니다아~~

안알려진거라면 당연히 저의 자추소설.

나?미래의황제<<요거인겁니다아~ 자유-판타지입니다~

[쿨가이펭귄]

자추하겠습니다! 라지만 아직 2편만 썼...데헷-. 어서 카테고리라도 얻어야지 원.

[오렌지뮤]

자추할게요 :) 정규연재란에 '이족치안부AST' 구요, 이번 연참대전 완주해서 분량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만다라케]

자추. 정연란의 성검연대기입니다;;;하핫;;;

[할인판매]

소악마도 추천합니다.

소악 작가님이 쓰고 계십니다

[까망눈]

자추하겠습니다.
그닥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꾸준하게들 보시는 글입니다.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현대판 액션물입니다.
한번 꼭 와주셔서 봐주세요!

[흐물흐물]

인연살해-미친 빌과 귀신늑대 강추 합니다!!! 2부 미친 빌과 황금의 처녀 곧 시작한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