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말입니다 참 재미있는소설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음.....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옛날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독특하게도 한작품을 여러명의 작가님이 짬을내서 한편씩

올리고 그담편을 다른작가분들이 올리는 작품입니다.

불현듯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소설이 어찌 됐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연재가 꾸준하다가 어느새부터 연재가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어찌 됐을까 하고 불현듯 떠오르네요.

왜 그작품을 내가 잊어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가 재미있게 읽은 작품은 출판되서 삭제해도

선호작에 그냥 남겨둡니다.

혹시 몰라서 시간이 지나도 책을 빌릴때 빌려 볼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인지 선호작 목록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제 선호작에서 사라졌네요.;;

제목이 뭐였을까요??

[백월검]

엄절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4권 완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SbarH]

어...박성호님 한가님 기천검님 등의 작가분들이 연재하신거 아닌가요....먹고살기위해 지금쓰고있는 글을 쓰시느라 접으신걸로...

[선론]

응?
막장고 아닌가요

박성호 한가 기천검 박정수 작가님들이 쓰신걸로 알고있어요

참 재미있었죠....

[레반워]

막장고, 엄절고 둘중에 하나겠네요. 막장고는 연중이고요. 엄절고는 출판입니다.

[현검마]

엄절고= 엄마는 절대 고수 였던듯 ㅎ

[전효성]

막장고 - 막내는 장래 고수(?!)

[qorhvk]

막장고는 단순히 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