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영마악 을 추천했던 쉬프트입니다 오늘은 희망을위한찬가의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을 추천하려 합니다
어제 추천 받고 오늘 읽는데 정주행 하는데 3시간 반정도 걸린듯 하네요 아 눈이 아파요 시력이 떨어질듯
아무튼 주연 4명의 캐릭터는 너무나 개성이 확고합니다
절대무력최강수줍미소녀
이보다조금약한절대무력최강수줍미녀
변태할배하나
눈치빵점 주인공하나
암튼 보는데 속 안터지면 다행인데요 그냥 뭐 작가님 필력이 워낙 좋으셔서 읽는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줄거리를 소개 하자면 이 4명이 펼쳐가는 러브러브환타지는 아니고요
그냥 여행정도라고 해두죠
추천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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