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멸입니다 .
오랜만에 상당히 참신하고 재미있는글이기에 그런데 생각보다 진흙이 많아 묻은 글이기에 공유하고 싶어진 글이 생겼습니다 홀홀홀
사실 돌아오신 그로테스크 판타지의 거장 족발님의 [데이크] 도 추천해야되지만 이 족발님이라는 분 글 스타일이 원체 원래 있던 기존의 판타지와는 워낙 다른 참신한 글을 쓰시다보니 추천글을 어찌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미루고 있습죠
녜녜녜... 각설하구요
원래 취지로 돌아가서 최종병기그놈 추천입니다 아.. 그런 글도 있었냐구요? 죄송합니다 원체 말장난을 좋아해서 말이죠 하하;;
-결전기병레바트- 가 제목입니다. 작가분 글쓰는 스타일이 제가좋아하는 [레니우스K]님 스타일로 글을 쓰셔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홀홀홀 ~
세계에는 인간으로써 궁극이라는 두글자에 이르러 신이라는 옥좌를 거머쥔 영웅들이 있엇습니다. 그 영웅들은 신이 되면서까지도 세계를 걱정했던 진정한 영웅들이었죠,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이 이제 신이되어 세계에 직접적으로 관여할수없다면 자신들과 비슷한 경지에 이른 악당들은 어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죠 .
그리하야 탄생한것이 바로!! 그레이트 다간 !!! (후웅~ 뻐억!!)
...이 아니라 최종결전기병 레크라바이트 를 합심하여 만들게됩니다.
세계의 대 재앙을 일으킬정도의 대적이 등장했을때 신들의 대행하여 막으라는 뜻으로 만든 인간의 마음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한 골렘이죠 뭐 대략 복제인간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골렘이라고 생각하면 리니지 폐인 7년을 했던 저로써는 돌골렘이 생각나서 문제였다죠
하하하..
그렇게 만들어진 레크라바이트 이하 레바트는 화전민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네.. 드워프보다 아이템 제작 잘하고 7써클 마법사 찜쪄먹어버리고 소드마스터한테 갈취당하면서 느끼는 M의 기질을 가진...( 빠악!!)네 그정도로 극히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제 화전민마을의 능력자 레바트를 포섭하려는 철없는 영주와의 조우! 본 게임에 들어가는 초입! 지금도 늦지않앗습니다!
이제 슬슬 레바트가 트렌스포머 할 참이니 (무책임) Right now!
달려가보시죠!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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