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 연재-판타지란의 작품 입니다.
2.SF판타지에 속합니다.
3.SF 이지만 어려운 과학적 낱말들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4.과거 대륙에 대붕괴의 저주가 내려 대륙안의 생물은 대륙을 벗어 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5.인간이 주류를 이루는 공화국, 돌연변이 인간들이 주류를 이루는 아우터, 그외 유사인류종족들이 대륙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6.첨단과학을 필두로한 공화국과 주술/마법의 성향이 짙은 아우터들은 첨예한 대립관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7.헤즈라는 3류 스캐빈저는 아우터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주술/마법을 약물 복용을 통한 환각상태에서 사용합니다.
8.헤즈는 의뢰 조율 도중 한 소년을 맡게 됩니다.
9.소년은 엘프의 혼열로써 공화국, 아우터들이 대붕괴 저주와 서로간의 판도 우세를 점할 열쇠로 점합니다.
10. 이 글을 쓴 저의 시각에서는 공화국은 일단 뗏지 할 이미지 이지만 아우터 역시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1.소년은 자기를 구해준 헤즈만을 믿습니다.
12. 늦게 말하지만 필력이 매끄럽고 좋습니다.
13.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궁금합니다.
14.연재주기가 꽤 짧습니다! 9/20 기준
15.후에 헤즈가 쓰는 힘에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매우 궁금해 죽겠습니다.(미리니름 방지)
16.개연성이 충분합니다. 억지성은 적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푸른곰국장 작가님의 에퀴녹스 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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