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저는 소이치루라고 하는 지나가던 나그네1 입니다.
문피아에 온 지 몇 달밖에 안 된 신입입니다만,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글재주가 영 없기에 무엇을 쓰든 졸작이 되버립니다.
그러므로 저의 신적인 악필(?)을 보시기 싫으신 분들은 백스페이스나 뒤로 가기 버튼을 눌려주세요~
자, 그럼 첫 추천글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할 글은 로노에님이 연재중이신 마왕님의 메이드입니다.
장르는 로맨스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본 적이 있으신 분은 저를 알겠죠.. 흑..)
제목부터 느낌이 살살 오시겠죠?
하지만 작가님 말씀으론 절.대. 야설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우 건전한 소설이라죠. (아,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반어법일까요?-)
아직 키스씬은 물론 배드씬(당연한가??)까진 나오지도 못했습니다! (키스씬까진 어찌어찌 나오겠죠.)
하지만.....
마왕님께서 메이드인 로노에(에로노예라고도 한다죠.)를 골목으로 끌고들어갑니다!(다음은 독자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혹은 소설을 보러가세요 -_-+)
아, 그리고..
작가님 말씀으론 염장어택을 당하실 가능성이 있기에 염장어택을 당하기 싫으신 분은 그냥 가시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글 보단 덧글이 더 재밌을수도 있다는 것!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 소이치루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덧, 로노에님 저 잘했죠!? 네? 잘했죠? 그러므로 내일은 3연참~ 모레도 3연참~ 글피엔 4연참~ 오늘은 한 편이면 충분해요~ 후훗
덧2, 그런데 왜 진짜 협박당해서 올린 것 같지?
덧3, 저 제목의 출처는... 바로바로~!! 로노에님 인겁니다아..(후다닥)
찬성: 
반대: 
묘엽
검우(劒友)
혈청
태풍탁신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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