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줄거리 요약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설픈 추천글 썼다가 괜히 작가님 글에 누가
될까봐 그렇게 못하겠네요.
주인공-마도제일의사수(살수의 오타 아닙니다.)
최고의 비경 최고의 무공을 얻은 주인공이
마도를 버리고 화산에 다다릅니다.
화산의 명사로서 과거와 현재에 얽메여 살아가면서
겪는 스토립니다.
단순히 내용만 재밌다고 추천드리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실겁니다. 왠만해선
작가님 글보고 나선 글쓰기 싫어질지도...
굉장히 내면묘사에 충실하시고 진중한 글입니다.
무아행의 중독성에 비해 조회수나 선작이 많이
부족한듯 보여 이렇게 강추 드립니다.(강력추천이 아니고 강제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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