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란에서 소림투왕을 연재하고 있는 보통지입니다.
제가 이 공지(?)글을 올림은 다름이 아니고, 제 필명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 사실 암울해서 왔습니다.
하여튼, 필명이 음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필명인 보통지가 너무 이상한 듯 싶어서.. 쿨럭!
음양이 좋을 것 같습니다. (퍽!)
오늘은 좀 암울하군요. 연담에 또 다시 핵폭탄이 떨어졌다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저도 발로쓰고 싶습니다..
소원입니다. 발로 어떻게 씁니까? 쓰면 그건 천재...!
아, 얘기가 이상한 데로...
여튼, 요즘 강.열 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서냐!)
솔직히, 처음 보았을 땐 판타지에 그리 흥미가 없어서 1권 볼 때마다 끝까지 안봤습니다. 하지만, 1권을 끝맞치니 어느새 5권으로.. 쿨럭!
정말 재미있더군요... 가우리님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출판작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 정말 재미있습니다~!!!
신검(神劍) 당마자(唐麻子)
예... 당마자란 주인공의 가명이기도 하고, 본명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무당의 전설인 풍요자 종지백에게 무림의 여러 검술과 그의 비기인 타섬광검! 을 배웁니다.
그러던 어느 날, 풍요자 종지백은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일수서생에게 구음진경을... 여기까지!
신검 당마자의 세계로 빠져드십시요! 작가분의 필력이 대단합니다. 아니, 흡인력이라고 할까.. 뭔가 빠져보이는 것도 같은데 계속 빨려들어갑니다.
신검 당마자! 정말 수작입니다~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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