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중독.

임재영님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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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5억을 모은 유능한 '이지훈' 팀장.

낙하산으로 입사한 싸가지 밥말아먹은 상사를 모시고

이 일 저 일 더러운 꼴 보아가며 생활하던 중

절친했던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심정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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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이란게 참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해나가야 할 때가 있죠.

[풍류(風流)]

아...
이글읽고
샐러리맨에 정이 뚝 떨어져버린-_-!

[블루블루]

저도 꼽사리 붙어서 이 글 추천요~~~~~~^^

[삼초필패]

재밋군요 0 _ 0 휴~ 정말 더럽게 재밋어요 ㅋ

[de***]

어떤 여성을 가르쳐 '경국지색이라고 말하는 것도 오히려 모독'한다는 문구를 가끔 본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추천하는 글이 오히려 글을 모독'할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꼽사리 끼여 함께 추천해봅니다.

[Free Ghost]

아 진짜..

글 읽고 전율이 이는 글은.

요새 이 글 밖에 없네요.

[Upez]

정말정말정말 재밌네요

[앙그라]

최고군요 근래에 한번에 이리쭉~ 읽어나가다 더이상의 연재분이 없어 짜증을 내본게 너무나도 오랜만 입니다 몰입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