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합격 되었답니다....

 

라지만.....신규오픈하는 한식뷔페 인지라 그냥 학교 졸업하는 뉴비들

싼값에 거의 무한정 끌어모으는곳 ㄷㄷㄷ

 

선작해주신 76명 독자분들과 다른 미래의 선호작 독자분들까지도....정말 죄송합니다만.....아마 주 1회 업뎃도 될까 말까한 연재 주기가 될거같아....(제가 워낙에 글쓰는게 느려서....)서요..

 

하하하하

 저도 결국 톱니바퀴가 되었습니다 ㅇ냐ㅗㅍ;ㅕㅈㄷㅎ챠ㅕㄴ

 앞으로는 예비분량을 준비하러갑니다.

 

1줄요약 : 11월 중순 오픈 하면 기어나오세여 ^^.

[7ㅏ]

선작이 76분이나!!!
우오오오오~~~

[마아카로니]

가격은 얼마 정도인가요??

[제이라노]

네 세금 안떼인 상태에서 인턴 딱지 붙여서 142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

[마아카로니]

아.. 제가 궁금한 건 식당 이용 가격이요.
가까우면 한 번 가보게요.

[제이라노]

긴장된 상태였던지라 기억이 안납니다 ㄷㄷ

[5in저금통]

저도 회사일 한창 바쁠땐 거의 반년 가까이 잠수 탄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글이 중요해도 생업도 무시할 수 없죠 ㅜㅜ

[이씨네]

부자 되겠군요. 부럽네요. 우리는 영원한 백수.

[종학]

142만 원... 식당이라면 노동시간이 길 텐데.. 정말 이 사회를 저수지의 개들의 사회로 만든 4-50대는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20대 30대 앞에서 무릎 꿇고 말이죠...

[메덩메덩]

이런 사회탓만 하는 댓글이라니 원..

[천사知인]

그럼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건가요?
이런 댓글이라니 원...

[제이라노]

제 잘못입니다. 중고딩때 공부하고 담쌓고 논 제 잘못이죠 ㅠㅠ 누굴 탓합니까?

제가 고된 육체노동으로 죄값을 치루는 것이죠, 싸우지들 마삼 ㅠㅠ

[유유자적인]

남의 돈 먹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랍니다.
몸은 편하고 돈은 많이 벌고.... 모두의 꿈이지만 이루어지기가 하늘의 별 따기죠.

[유유자적인]

취업 축하합니다. 첫술에 배 부를수 없죠.

[룰창조]

크흐으. 화이팅!

[무상상인]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