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고 계시나요, 대전 참가 여러분??

저는 교회 활동 마치고 조금 전에 돌아와서

저녁 먹고 비축분 쌓고 다시 연참대전 푸른나래님을

앞지르기 위해 비축분 만들고자 다시 컴 앞에 앉았어요!

이건 뭐,

쉬는 것도 쉬는 게 아닙니다. ㅠㅠ

일요일이 더 피곤하니깐 말이지요.

아침 7시 넘어서 일어나 6시 무렵에 돌아왔으니 할 말 다 했지요.

이번 주에 등록하게 될 비축분도 이제부터 만들어야 하니까요.

이번 주 안으로는 푸른나래님을 제치고

꼭 3위로 올라서 보겠습니다.+_+

역전드라마 재구성 들어갈 겁니다. 불끈!

긴장 타셔야 할 겁니다, 푸른나래님? 후후후후^^

하지만 문제는 갈수록 분량 차이가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줄이고 줄여봐도 자꾸만 늘어나네요, 분량 차이가요.흑!ㅠㅠ

간신히 4천자 정도의 차이인데 큰일이네요.ㅠㅠ

이래갖고 찍겠습니까, 어디?ㅠㅠ?

뭐... 푸른나래님도 역전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는 않으시겠죠. 하지만요, 전, 제가 찍어야겠어요. 그러니 동참해주셔야겠어요!

^-^

금강님께서 저 아래에 하신 말씀 있지요.

그 말 그대로 제 위에 계시는 세 분께 돌려드리고 싶네요, 갑자기.

굳건한 1위의 엘롯기두산님과 2위의 MlstyJJ님,

저를 밟고 올라서신 3위의 푸른나래님,

...출판 안 하십니까??

[노아모라]

...저는 실수로 오늘도 버릇처럼 연재를 해버렸네요... 수면시간이 줄어들더니 글 쓸 시간이 늘어 햄볶아요

[엘롯기두산]

저도 글 올려야겠군요.

쉬는날이라고 야구본 내가 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나래]

아 지금 한화 야구 보는데 안되겠습니다. 얼른 써야지... 아 미치겠네 그만 좀 따라와요.

[이설理雪]

헉! 오늘은 올리지 말아욧!! 푸른나래님 그만 좀 쓰시죠.~_~

[푸른나래]

오늘은 안 올릴 거예요. 집계 안 들어 가잖아요?

[이설理雪]

비축분 모으고 있잖아요,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그죠잉??

[[탈퇴계정]]

전 직관갔다왔는뎅 헤헤
중위권인 저는 생존이 목표랍니다

[푸른나래]

어제는 하나도 못 쓰고... 하루종일 잤어요 ㅠㅠ!
오늘은 5장밖에 ㅠㅠ!
얼른 써야 할텐데 에효!!!

[덴파레]

디아 한 건 아니지만 악마가 강림하셨네요. 놀고 있는 노트북 활용하고자 즐겜했더니 어느새 11시... 이제 써아죠.

[이설理雪]

현하님-햄볶으시어요~^^
엘롯기두산님-이거이거, 혹 떼려다가 혹 붙인 거 같군요!
푸른나래님-엘롯기두산님이랑 같이 사이좋게 야구나 보세요!^^
Jeko님-^^
라유님-악마의 봉인이 라유님의 노트북에 풀리고야 말았군요.0-0

[푸른나래]

야구 끝났어요

[이설理雪]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