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소한 오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다.
....뭐 모를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러십니까.
2. 등장인물의 다소 얼빵함의 근원이 다 글쟁이의 얼빵함처럼 보인다.
...아니 그러니까 쟤네들이 양자역학 마스터도 아니잖습니까. 모르는 지식을 쥐여다 줄 수도 없으니 애들도 잘못 알 수도 있는거고...(꿍얼꿍얼)
3. 배경 상황 언급하기 영 껄끄럽다
안하고 넘어가면 설정오류라고 할까 싶고, 하고 넘어가면 너무 길다고 투덜거릴 것 같고....
4. 설명
대충 하고 넘어가려니 리플이 우다다다 달리면서 논쟁에 들어갈 기미가 보이고, 그렇다고 너무 파고드니 '지루해여!'라는 반응이 뵈고.... 으허흐허흐허흫
결론 : 다음 글 쓰면 절대 자세한 지식이 동원되는 건 절대 안 다룰렵니다. 내가 글을 쓰는 건지 나 자신을 고문하는건지 모를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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